~ものだ (당연, 희망, 과거회상, 감탄) 2024년 9월 14일2021년 7월 23일 by ngadmim JLPT N3 문법 PDF File 의미 ① ~하는 법이다 (당연)② ~하곤 했다 (과거회상)③ ~하고 싶다 (희망)④ ~라는 것이다 (감탄) 설명 ① ~하는 법이다 (당연)동사 기본형에 접속, 도덕적・사회적 상식적인 이야기를 할 때 사용② ~하곤 했다 (과거회상)동사 과거형에 접속, 과거에 반복적으로 했던 일을 회상할 때 사용③ ~하고 싶다 (희망)~たい에 접속, 이루기 쉽지 않은 희망을 나타내는 표현④ ~라는 것이다 (감탄) 예문 【~법이다 (당연)】 人(ひと)は誰(だれ)でも失敗(しっぱい)をするものだ。 사람은 누구라도 실패하는 법이다. 남 여 人(ひと)は見(み)かけではわからないものだよ。 사람은 겉모습으로는 모르는 법이야. 남 여 どの親(おや)でも自分(じぶん)の子供(こども)はかわいいものだ。 어느 부모라도 자기 자식은 귀여운 법이다. 남 여 出(だ)された食事(しょくじ)は残(のこ)さず食(た)べるものだ。 나온 식사는 남기지 않고 먹어야 하는 법이다. 남 여 お金(かね)は大切(たいせつ)にするものですよ。 돈은 소중히 해야 하는 법이에요. 남 여 【~하곤 했다 (과거회상)】 私(わたし)が小学生(しょうがくせい)の頃(ころ)は、まだここに路面電車(ろめんでんしゃ)が走(はし)っていたものだ。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아직 여기에 노면전차가 달리고 있었지. 남 여 昔(むかし)、学校帰(がっこうがえ)りに友達(ともだち)とよくこの駄菓子(だがし)を食(た)べたものだ。 예전에 학교에서 돌아올 때 친구와 자주 이 불량식품을 먹곤 했지. 남 여 若(わか)い頃(ころ)は徹夜(てつや)をして友達(ともだち)とよく話(はな)していたものだ。 어렸을 때는 밤새면서 친구와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. 남 여 【~하고 싶다 (희망)】 いつか世界旅行(せかいりょこう)がしたいものだ。 언젠가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. 남 여 いつか子供(こども)が独立(どくりつ)したら、妻(つま)と二人(ふたり)で海(うみ)の見(み)える家(いえ)に住(す)みたいものだ。 언젠가 아이가 독립하면 아내와 둘이서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. 남 여 もう一度(いちど)、亡(な)くなった父(ちち)の声(こえ)を聞いてみたいものだ。 다시 한번 돌아가신 아버지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다. 남 여 【 감탄 】 まだこの前(まえ)まで小学生(しょうがくせい)だったのに、子供(こども)の成長(せいちょう)は早(はや)いものだなあ。 아직 얼마 전까지 초등학생이었는데 아이의 성장은 빠르네. 남 여 この家(いえ)もずいぶん古(ふる)くなったものだ。 이 집도 꽤 낡았네. 남 여 なかなか体(からだ)が思(おも)うように動(うご)かない、私(わたし)も年(とし)を取(と)ったものだ。 좀처럼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아, 나도 나이 먹었네. 남 여 こんな汚(きたな)い部屋(へや)でよく平気(へいき)でいられるものだ。私(わたし)には無理(むり)だな。 이런 더러운 방에서 잘도 아무렇지 않게 있을 수 있구나?! 나한테는 무리야. 남 여 같이 보면 좋은 문법 ~ものではない ~ことだ 영상설명